이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봉사프로그램으로, 청소년문화의집 게시판 꾸미기와 환경미화, 협력게임 등을 통해 봉사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활동 보고, 회칙 개정, 임원 선출 등 순서로 진행했다. 올해 협의회를 이끌 임원진으로 협의회장에 이동명 웅상중 위원장이 연임했고, 감사에 백화진 성산초 위원장과 정유하 오봉초 위원장, 사무국장에 김천길 신주초 위원장, 재무이사에 김민정 경남외고
이후 4월 9일 비대면 심사를 통해 본선 대회 진출자 37명을 비롯해 입선 200명과 가작 100명을 선정했다. 본선 대회는 4월 23일 양산청년회의소 사무국에서 ‘여행’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심소율 학생(물금초2)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경민(오봉초1), 백지
지방기능경기대회 금ㆍ은ㆍ동메달 수상자에게는 상금은 물론, 올해 10월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도 준다. 이번 대회에서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은 미예 분과 요리 직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교사, 학교 교육복지사, 18개 아동ㆍ청소년 기관 실무자가 참석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복지 서비스 지원과 취약계층 위기학생 연계ㆍ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물금읍, 원동면, 동면에 있는 초등학교 교장이 16명이 참석했다. 우선, 물금지역 과대ㆍ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주차 공간, 화장실 현대화, 운동장 안전펜스 설치 등 시설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기여와 의료ㆍ보건 관련 인재 양성 공동 추진 협력 ▶홍익요양병원을 활용한 공공 진로체험 ▶현장체험학습 추진 ▶상호발전을 위한 각 기관 홍보 마케팅 협력 ▶기타 각 체결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활동에 관한 사항 등이다.
대학발전자문위원회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시, 양산시, 산업체, 대학생과 교직원 등 각계각층 구성원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대학 발전에 대해 정책적으로 자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ㆍ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양산교육지원청 산하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해 진로업무 담당교사 역량 강화와 함께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진로업무 담당교사와의 협업을 통한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탐색을 위해 마련했다.
증산중학교는 범어리 2785-2 일대 1만5천488㎡ 터에 31학급(특수 1학급 포함), 학생 수 846명 규모로, 총사업비 657억원을 들여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학교 터 가운데 4천㎡는 양산시가 135억원을 들여 생활문화센터(1천㎡), 공공도서관(2
유 장관은 증산초 5학년 교실에서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참관했다. 수업 내내 유 장관은 ‘아이톡톡’을 이용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이면서 개별화한 학습, ‘아이톡톡’의 다양한 수업 지원 기능, 학생들의 스마트단말기 사용 모습 등을 직접 확인
영어 낭독극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동화책을 대본으로 수정하고, 역할을 나눠 낭독극을 통해 토론과 읽기, 말하기 등 활동을 한다. 대본을 숙지해 의미를 전달하고, 분명하고 큰 목소리와 함께 풍부한 감정까지 넣어 영어 낭독극을 진행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이에 따라 ‘숲애서(愛徐) 만나는 숲배움과정’은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산림, 생태,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편성했으며, 경남도교육청뿐만 아니라 전국 초ㆍ중ㆍ고 교사 가운데 신청자 6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2회
메이커문화 확산 운영지원협의회는 양산지역 메이커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협의회에는 정영옥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 대표를 비롯해 이미란 양산시 일자리경제과장, 이호순 양산시청년센터 팀장, 정우진 양산청소년회관 대표, 김준영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
1박 2일 일정의 집중교육 프로그램은 ▶The People 인성의 품격 ▶단계별 진로 로드맵 작성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진단 ▶긍정리더십 ▶창조적 파괴와 기업가정신 ▶DVDM 활동을 통한 창의 발상 등 6개 주제로 구성했다.
대한민국 인터폴은 경찰청 외사국 인터폴 국제공조과 소속으로 활동하며, 국외도피사범 추적과 송환, 회원국별 인터폴 중앙사무국(NCB)과 공조수사를 진행한다. 또, 해외에서 발생한 재외국민 사건ㆍ사고에도 대응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모전에서 전체 교직원, 재학생 대상으로 최종 74개의 슬로건을 접수했고, 14명의 심사위원(교수 7명, 직원 2명, 조교 1명, 학생 4명)이 심사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개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
양산에서 경남 미래교육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급격한 도시 팽창에 따른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교육 격차, 영ㆍ유아 교육과 돌봄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양산의 가능성을 믿기에, 양산에서 시작된 경남의 미래교육이, 양산에서
특히, 디지털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강의가 미래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교육 부문은 크게 데이터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인 엑셀과 파워포인트 실무, 스마트기기 활용, 코딩, 메타버스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과 더불어 제77회 식목일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 청렴 힐링공간에 만리향 나무, 수선화, 데이지 등 꽃향기 가득한 모종을 심어 양산교육의 청렴의지가 뿌리 깊게 내리고, 청렴을 염원하는 직원들 마음이 만리향처럼